토론토 3일째 되는날

우리 학생들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위해 아침일찍 떠났습니다.


버스를 타고 토론토 시내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8시에 출발해서 10시정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한가지 우리 학생들에게 감사한것은


정말 형들과 누나들은 동생들을 잘 챙기고

또 시간이나 짐들을 빠지지 않게

도와주었습니다!











나이아가라 앞에서 단체사진~


거의 처음 와봐서 그런지


다들 자연의 위대함에 놀라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한국에 전화해서 화상으로 보여주는 친구들도 있었구요~


한친구는 다음에 가족과 꼭 오고싶다고 한친구도 있었습니다~~













보트 투어도 빼먹을 수는 없죠~~



우리 학생들과 폭포 바로 밑까지

가서 비도 맞고

사진도 찍과 왔답니다 ^^











정말 사진에 담기에는 부족한 나이아가라 폭포~


우리 학생들도 정말 놀라고 좋아하고

다시 오고 싶어한 곳이에요~~


이날 같이 우리 학생들과 버스에서 또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대부분은 이런 멋진것을 가족과 같이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래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와라~^^



저희는 밤 9시에 다시 아보츠포드로 돌와 왔습니다.



이번 멘토링 여행에서 추억을 많이 남기고 온것 같아요~~


더더욱 우릭학생들이 많이 보고 배우는 시간이었구요~~



내년에는 LA이에 가는데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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