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온 학생들과

시애틀에 다녀왔습니다.

한 학생은 이미 시애틀에 얼마전에

잠시 같이 오신 부모님과 다녀왔지만

다시한번 같이 갔어요.

이미 다녀온 친구들은 안가고 이번텀에 들어온 친구들과만 갔습니다.

또 이번 겨울에 오신 새로운 유학 한 가족도 같이 갔습니다.


도심에 열대 우림이 있는게 신기했지만

엄청 크진 않았어요~

다만 여기 다녀오면서 학생이 아마존에 취업하고 싶다는

꿈?을 꾸기는 했습니다 ^^

그리고 입구 옆에 바나나를 공짜로 나눠주는곳이 있는데요.

다들 이곳에서 인증사진을 찍었어요

질문에 답변들도 잘해주시고~


꽁짜 바나나라서 더 맛있다라고 하네요 학생들이~^^


그리고 세번째로는

대관람차? 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요?

Great wheel을 탔습니다.

요건 계획에 없지만 학생들이 타고 싶다고 해서 탔어요~

너무 빠르게 돌아가서 다들 놀이기고 같다고 하네요~

사진도 많이 찍고

안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18불정도 해요~






그리고

PIKE PLACE MARKET

에 왔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도 가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구경도하고

여기서 가장 오랜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스타벅스는

커피보다는 텀블러 사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