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있었던 우리 야유회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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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로나이후에 모처럼 우리 새로온 관리형 학생들과 그리고 조기유학 학부모님들과 야유회를 다녀왔어요

“컬투스레이크”

오늘 사정상 못오신분들도 있지만 다음에는 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족들이 오셔서 각각 준비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즐거운 시간들 보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1년전에 오신 우리 유학가족도 응원차 치킨을 사들고 오셔서 여러가지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우리 아버님들도 옆에서 다 도와주셔서 쉽게 할수록 있었습니다.

애들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크리스마스 모임이나 아니면 근처 여행이라도 한번 같이 해야겠어요~


준비를 오래하지 않고 한 야유회인데

즐겁게 또 잘 한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힘든 해외생활인데요

서로 도울수 있으면 좀 돕고

정보도 공유하고

때로는 응원과 위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가지로 우리 유학 가족들 도울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롭게온 우리 관리형 유학생들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