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생들과 학원 끝나고 바로 집에 초청해서

같이 나름 거창?한 Thanksgiving 파티를 했습니다.

끝나고 다같이 게임도 하고 디저트도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7시에 왔는데 11시가 되어서야 라이드를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은 더 있고 싶어하는데 집에 그래도 늦지 않게 보내야 하기때문에

다음에 또 재미있게 놀자고 다독이면서 보냈습니다~

한 친구는 이거 제가 마이클 카페에 올릴 줄 알고 예쁜 이모티콘으로 자기 얼굴을 가려주라고 해서 제가 오늘은 학생 얼굴을 이모티콘으로 가려봤습니다 ^^



이번 휴일때 잘 쉬고 또 다음주 화요일부터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10월에는 봉사활동(KCYA)이 있고

또 할로윈도 있고

12학년 대학 입학 지원 상담과 원서 에세이반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도 들어갑니다.

이번 상반기 프로젝트도 학생들과 잘 준비해서 즐겁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중,고등학교 조기유학

"언제나 가족처럼 친구처럼 현지에서 함께하는 마이클유학원"

[아보츠포드 랭리 사립,공립학교 등록]

[믿을 수 있는 아이혼자 관리형유학원]

[가디언, 홈스테이, 정착서비스]

[캐나다 미국 대학입시]

​[학생 진로상담]

상담이 필요하신분들은 미리 연락을 주시면 언제든 오피스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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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부모동반부터 아이혼자유학 교육청, 사립학교 공식에이전시인 마이클유학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