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에 예약되었던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본사 방문과 아마존 본사 방문 및 멘토링이

학생들 오리엔테이션으로 연기되어서 시애틀 방문을 오늘 24일로 예약을 다시 했는데

오늘도 몇 학생들의 컨디션등 몇가지 이유로 다시 연기 되었습니다.

9월1일에는 이미 회사들과 연락을해서 가이드 투어와 마이크로소프트사 본사에 다니고 있는

멘토등을 만나려고 했으나 못하게 되어 아쉬었는데 오늘도 아쉽게 되었네요.

이를 대신해서 10월 1일에는 학원내 멘토(토론토대 경영학과 출신 에널리스트)를 초청해서 워크샵을 갖습니다.

오늘 저는 이미 일정들을 다 연기해놓은 상태였고 시간이 있어서

마침 로히드 한인타운에 나가는데 학생들 몇명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오우 비싸네요. 이냄비에 있는것 얼마 안되는데 27불정도 하네요.

이집만 이런것인지 다른곳도 이런것인지 모르겠어요.

조금 비싼것 같아요.

여기도 학생들이 추천해서 간곳인데요.

저는 맛을 잘 모르겠어요. 이게 맛있는것인지요 ㅎ


다음주에는 학생들과 멘토링 워크샵 끝난다음에 리치몬드 야시장에 가려고 하는데요.

안가본지 3년이 넘었는데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시애틀은 언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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