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잠깐 아이들 야구하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야구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은데 몇명만 와서 야구를 하고 있네요.

야구는 장비가 제대로 없으면 위험해서 오늘은 살짝 맛만 보고 왔습니다!~

야구 좋아하는 친구들 같이 해도 좋을것 같아요!~


여기있는 친구들은 농구를 많이 하고 축구는 예일이나 애비시니어 한인 학생들끼리 시합도 하고 하고 그러던데요.

야구는 한국아이들끼리 많이 안하는것 같네요 !~ 아무래도 장비도 있어야 하고 그러니 야구를 쉽게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날씨도 따뜻해서 야외운동이나 야유회나가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저번부터 공을 던져서 팔이 너무 아프네요!~ 청소해야 되는데요 ㅎ

학생들에게 동네 야구실력을 살짝 보여주고 왔습니다!~

재미있네요!~

저기 야구장은 Crossley Park에 있는 야구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