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캐너디언 홈스테이의 고양이 루나를 소개합니다.

학생이 한국에서 왔는데

우리 고양이 루나가 반갑게 맞이 하네요.



오늘 학생들의 홈스테이에 들어가는 날인데요.

캐네디언 가정에서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 루나입니다.


요녀석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다행히 학생이 고양이를 좋아해서 더 친해질듯해요.



루나는 저렇게 밖에서 이미 학생이 올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저렇게 밖의 나무 밑에 여유있게 누워있네요!~



루나의 뭔가 카리스마가 있는 모습이지만

순하고 말도 잘듣고 사람도 좋아하고 그래요!~

ㅎㅎ

든든한 학생들의 친구이자 지킴이 루나에요!~

이제 봄이네요!~

공항쪽은 벚꽃이 많이 피었던데요.


아보츠포드도 다음주면 시청이나 주변이 벛꽃이 만개할것 같아요.


학생들도 잘 적응해서 좋은 추억과 결과들을 남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