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봄처럼 맑네요.

3월달이어서인지 확실히 날씨가 좋은날이 많아졌어요.

오늘 일도 좀 볼것도 있고 학원에 책상들이 더 필요해서 IKEA를 가야하는데 날씨도 좋고 그래서 학생들과 같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에 시험이 있어서 공부하는 하는

애들도있고 약속이 있어서 같이 못가는 친구들도 있어서 공부방을 하는 친구들과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그냥 IKEA만 다녀오기 그래서 Rocky Point와 버나비 마운틴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갔는데 Rocky 포인트에는 오늘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잠시 바다도 보여주고 타코도 좀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었고 바로 버나비 마운틴에 갔습니다.

버나비 마운틴은 노을 보러가면 정말 좋은곳인데요.

저희가 갈때는 해가 쨍쨍할때 가서 저기 멀리 바다와 다운타운만 구경하고 바로 내려와서 장을보고 밥을 먹었습니다.

코로나가 좀 나아져서 그런건지 봄이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더 편안한 느낌이었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