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 가족과 함께 칠리 칠리왁 나들이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 날씨가 바람도 불고 흐릿흐릿하네요.

지난달에 오신 새로온 가족과 함께 근처 칠리왁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디언하고 있는 학생도 같이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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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여름에는 처음으로 컬투스 레이크에 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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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배를 타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같이 나와서 음식같이 나눠먹는 가족들이 많았어요.

옆에 어드밴쳐 파크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워터파크에도 사람들이 많구요.

다음주에는 학생들과 같이 와서 캬약을 타기로 했어요.

학부모님이 사주신 맛난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여름 막바지 인것 같은데요. 이제는 성수기처럼 차가 막히고 그러진 않으니 심심할때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엑티비티 하는 모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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