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쇼베이 탐방
2022년 12월 23일
요즘 진짜로 봄이 왔네요.
어제 마침 밴쿠버 나갈 일이 있었는데
가디언을 하고있는 학생 중 한명을 머리도 식혀 줄겸
저도 혼자가면 심심하니 맛있는것 사준다고 해서 데려갔습니다.
여기저기 보여주느라고 오히려 일 보는 시간이 짧아져 버렸네요.
위에는 빅토리아 갈때 배타는 곳 Horseshoe Bay입니다.
요즘 진짜로 봄이 왔네요.
어제 마침 밴쿠버 나갈 일이 있었는데
가디언을 하고있는 학생 중 한명을 머리도 식혀 줄겸
저도 혼자가면 심심하니 맛있는것 사준다고 해서 데려갔습니다.
여기저기 보여주느라고 오히려 일 보는 시간이 짧아져 버렸네요.
위에는 빅토리아 갈때 배타는 곳 Horseshoe Bay입니다.